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윤은혜가 '음란'이라는 루머가 된 과감한 가슴을 자랑했다...

스타

by danielalochte01 2022. 8. 24. 19:05

본문

윤은혜가 MBC '놀면뭐하니?'에서 입으려고 했던 의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여름 패션 룩북과 관련한 콘텐츠 영상을 올렸다.

 

배우 윤은혜가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입으려다 제지 당한 의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그는 “오늘은 여름을 더 핫하게, 힙하게, 느낌 있게 보낼 수 있는 그레이스 서머 패션 팁을 준비해봤다”며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한 흰색 오프숄더를 선보였다.

이후 그는 핫핑크 수영복에 반바지를 매치해준 첫 번째 룩 부터 민트색 튜브탑에 청바지를 매치해준 싱그러운 스타일, 민소매 티와 후드티, 카디건 등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윤은혜는 MBC '놀면 뭐하니?' 출연 당시 입으려고 했던 의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같은 청바지로 다르게 스타일링한 세 가지 룩을 보여드리겠다"며 "이건 '놀면 뭐하니?'에서 입고싶었던 옷이었다"며 커다란 퍼프소매가 돋보이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화면 속 자신을 보더니 "왜 이렇게 옷이 커졌냐? 웨딩드레스처럼 나온다"며 "너무 셌네"라고 깜짝 놀랐다. 이어 어깨를 오프숄더 스타일로 내리고는 "원래 이렇게 입는 옷인데 너무 야하다고 빠꾸 먹었다. 아까워서 오늘 옷장을 털다가 입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윤은혜는 "팔부분이 너무 어마무시해서 부담스럽다 하신 분들 계시죠? 퍼프가 작게 나온 옷들이 있다. 이런건 입을수 있잖아. 하지만 나는 그래도 연예인이니까"라며 "약간 셀프 웨딩 같은거 찍을때 청바지 입고 너무 예쁠거 같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다른 분위기 연출할수 있다. 머리를 푼다 하면 이때는 오프숄더를 완전히 내려줘도 차분하다"고 팁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 멤버로 활약했다.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은혜로그인 티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1984년생인 윤은혜는 긴 생머리에 어깨와 배가 드러나는 과감한 탱크탑 스타일의 옷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복근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윤은혜는 2016년 제18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 2013년 한류 10주년 대상 드라마대상 여자배우부문,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