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얼마나 부자입니까? 놀랍도록 거대한 재산을 드러내다!! 부동산, 자동차.

한예슬 남자친구가 불법 가라오케 접대부, 호스트바 논란에 휩쌓인 가운데 그녀의 5억 상당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이 재조명 되면서 그녀의 부동산과 재산, 집안까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녀의 재산은 어느정도이길래 남자친구에게 쿨하게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까지 편하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키를 공유했을까요?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극강의 외모로 평가받고 있는 한예슬 님의 부동산 재산과 재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예슬은 1981년생 올해나이 41세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김예슬인 대한민국 배우 입니다.

 

미국 출생이지만 어린 시절 한국으로 와서 잠시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가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능숙합니다. 미국에서도 부모님과 계속 한국어로 대화하고 한글 일기를 꼬박꼬박 쓰면서 한국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출생 당시에는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었고, 선천적 복수국적을 허용하지 않던 당시 한국 국적법상 성인이 된 후 한국 국적을 포기해 단독 국적 미국인인 상태였지만,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 뒤 2004년에 한국 국적 회복을 신청하며 미국 국적을 포기해 단수국적 한국인이 되었습니다.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3년 청춘시트콤<논스톱 4>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데뷔 초부터 곧바로 대중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고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넘치고 독특한 배역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6년 MBC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역을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연기하며 큰 인기를 얻으며 ,데뷔 약 3년 만에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여기에 2007년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저돌적인 성격으로 촉망받는 광고기획자 미수 역의 연기가 평단의 호평을 받아 신인 연기상과 ,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길을 걷게 됩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길을 걸어온 한예슬의 재산으로는 과거 한 유튜버의 영상에 따르면 따르면 한예슬은 데뷔 후 드라마 220회에 출연으며 그녀의 회당 출연료가 300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드라마로만 66억 원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여기서 소속사와의 분배를 제외하면 그가 가져가는 금액은 46억 20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예슬은 총 99편의 CF를 찍었습니다. 그의 몸값은 1년 계약에 5억 원 정도로 CF 수익은 495억 원에 달합니다. 소속사 몫을 제외하면 346억 5000만 원을 가져갑니다. 즉 드라마와 CF로만 392억 원을 벌어들인 셈입니다.

부동산 재산 규모도 어마무시합니다. 평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한예슬은 과거에도 해외부동산을 매입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1년경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33억 상당의 3층 건물을 매입하여 1층에 직접 카페베네 커피숍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한예슬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고급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입할 당시 가격만 약 44억 원으로 알려진 이곳은 가수 지드래곤 , 배우 김수현 님을 포함한 수많은 연예계 스타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초고가의 고급 주상복합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또 강남구 논현동에도 건물(33억 원)이 있습니다. 총 알려진 3건의 부동산 가격만 111억 원에 달합니다

 

추가로 그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고 소통을 하고 싶은 생각에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추가로 유튜브에서 공개된 한예슬의 집을 보면 고가의 가구들과 화려한 인테리어 , 수많은 명품 옷들과 백 컬렉션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그녀의 재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과거 ‘뺑소니 논란’에 휩싸일 당시 한예슬씨 차량은 포르쉐911 카레라 4S로 보도되었는데 , 옵션 포함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고 하며 최근 남자친구와 공유하며 타는 차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는 5억 상당의 차량입니다.

 

참고로 당시 ‘뺑소니 논란’은 경찰 조사 결과 자칭 피해자라던 도 모씨가 접촉도 없는데 피해자라고 주장한 사건으로 한예슬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2020년 연예인 유튜버들이 유료 협찬 기재 없이 PPL을 한 것이 알려져 인기 유튜브 채널의 연예인들이 비판을 받았는데 한예슬은 PPL 제의를 거부한 것이 밝혀져 재평가되기도 했습니다. 추가로 기부도 많이하기로 알려지며 그녀의 이미지는 최고를 달리며 구독자도 81만명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예부 전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는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활동중인 김용호기자의 버닝썬 게이트 연루의혹과 남자친구 접대부 논란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녀의 어중간한 해명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